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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상식

치과상식 2003. 3. 16.

[임신과 스켈링]

임신을 하게 되면 초기에는 입덧으로 잘 먹지도 못하며 토하기도 하여 위에서 넘어온 음식물
로 입안이 산성이 되고 여러 번에 걸쳐 자주 먹게 되므로 그 때마다 양치질 하기가 어려워집
니다. 임신 말기에는 몸이 무거워져 이 닦는 것조차도 귀찮아 집니다. 생활의 전반적인 상태
가 불규칙하게 되어 구강청결상태도 나쁘게 되기 쉽고 체내 호르몬 분비와 침의 성상이 임신
전과는 달라져 염증에 민감해 지게 됩니다. 그러므로 임신 전에는 미리 스켈링을 받으시는 것
이 좋으며 이미 염증이 생겼더라도 치과에 내원 하여 치과의사의 지시대로 구강청결에 신경
을 쓰면 쉽게 낫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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