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회에서는 회원 복지기금 규정에 따라 회원 사망 및 질병으로 인한 장기 휴업때 각각 위로금을 전달하였다.

  지난 2001년 8월 6일 경주의 허훈 회원이 지병으로 요양중에 있을 때 경주지구 한성근 회장을 통하여 200만원을 지원 하였으며, 9월 25일 김천의 박동규 회원이 입원 중일 때 김동인 김천지구 회장을 통하여 200만원을 지원하기도 하였다.  그 동안 투병중이던 박동규 회원(김천)과 심대섭 회원(안동)이 11월 3일과 11월 16일에 각각 자택에서 별세하므로써 본회 임원진에서 유가족을 조문하고 조의금 264만원을 각각 전달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