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기 요양 회원에게 각각 200만원씩 전달

본회에서는 2004년 7월 12일 회원 복지기금 규정에 따라 장기 요양 중에 있는 김응태(문경) 회원과 조영섭(구미) 회원에게 각각 200만원씩 요양지원금을 전달하였다.
  김응태(문경; 前 보생 치과의원장, 85세)회원은 지병으로 지난 2002년부터 요양중에 있었으며, 조영섭(구미; 조영섭 치과의원장, 42세)회원은 2003년 9월 불의의 사고로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현재 요양중에 있음을 지구분회장을 통하여 접수하고 지난 제3회 임원 및 지구분회장 합동회의(2004. 7. 10)의 의결로 요양지원금 200만원을 황승민 문경지구 회장과, 황언호 구미지구 회장을 통하여 각각 전달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