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?
경상북도치과의사회 정보통신이사 박충제 입니다.
대한치과의사협회는 무료진료사업 모범지부로 본회를 선정하였으며
이를 2004년도 1월 3일자 치의신보에서 아주 큰 기사로 다룬 바 있습니다.
아래 첨부파일은 기사 원본 스캐닝 사진입니다.
저희 경상북도치과의사회는 올 한해도 "친절히 봉사하는 치과의사"로서의 길을
힘차게 그리고 성실히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.
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아래 기사 그림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하시면 됩니다.